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경기도 여주군 강천보를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 했다.
맹 장관은 "4대강 사업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름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0-08-08 13:33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인 경기도 여주군 강천보를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 했다.
맹 장관은 "4대강 사업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가름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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