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용평가제도 개선 추진

입력 2010-08-06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합리하게 서민들의 금융권 이용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신용평가제도에 대한 개선작업이 추진된다.

6일 연합뉴스는 서민들이 잘못된 신용평가로 금융거래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신용평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라며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부 서민들이 상환능력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제1금융권이나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현행 신용평가제도의 문제점 탓도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시각이다.

현행 신용등급 평가체계에선 제2금융권의 대출 사용실적이나 신용조회와 같은 사소한 정보들이 상환능력이 있는 서민들까지 저신용자로 추락시킬 수 있다는 것.

일단 금융위는 신용평가사(CB)들의 신용평가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서민의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우량정보가 신용평가 과정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3,000
    • +0%
    • 이더리움
    • 3,05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76,000
    • +0.32%
    • 리플
    • 1,692
    • +1.32%
    • 솔라나
    • 124,200
    • -1.27%
    • 에이다
    • 255
    • -0.78%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2%
    • 체인링크
    • 15,020
    • -1.38%
    • 샌드박스
    • 59.77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