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컨소시엄, 우정사업기반망구축 우선협상 선정

입력 2010-08-0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우정사업본부 차세대 기반망 구축사업에 SK텔레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우정사업기반망 구축사업은 올해 통신분야 최대규모 사업으로 옛 정보통신부 기반망(MIC-Net)을 전국 3000여 우체국에 연결하는 국가기관 통신망 구축사업이다.

이번에 대용량 이더넷(Ethernet) 기반의 최신 기술을 탑재한 통신망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금융, 우편, 인터넷 서비스 이외에도 음성서비스, 화상회의 등 신규서비스를 통합한 광대역통합망(BcN)으로 진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총 317억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를 기준으로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장비 교체 및 통신망 구조 고도화, 인터넷전화시스템 구축, 네트워크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전체 통신구성요소를 신규구축 및 개선하는 것으로 내년 6월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 중요성을 감안해 국내경기 활성화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사업추진의 주요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서울통신기술, DB정보통신, 에이텍과 같은 통신망 구축, 유지보수 및 통신망 관리시스템(NMS) 개발 분야의 전문 중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 인터넷전화분야의 제너시스템즈, 보안분야의 넥스지, 통신장비분야의 유비쿼스 등 통신장비 제조사 장비도입을 통해 이번 사업이 국내 유망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국산장비의 시장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4,000
    • -0.57%
    • 이더리움
    • 2,70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89%
    • 리플
    • 1,470
    • -2.97%
    • 솔라나
    • 103,200
    • -2.27%
    • 에이다
    • 291
    • +7.38%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40
    • +3.5%
    • 체인링크
    • 11,690
    • +0.43%
    • 샌드박스
    • 58.32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