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서든어택' 계약과 관련해 넥슨 측과 입장차가 있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든어택의 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라며 "우리는 기존의 기득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고 넥슨 측도 현금을 들여 투자한 만큼 리턴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0-07-30 15:15
CJ인터넷이 '서든어택' 계약과 관련해 넥슨 측과 입장차가 있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30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서든어택의 계약은 아직 논의 중"이라며 "우리는 기존의 기득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고 넥슨 측도 현금을 들여 투자한 만큼 리턴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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