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우리금융 민영화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0-07-30 11:23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우리금융 민영화를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적자금 회수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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