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신곡'부치지 못한 편지'서 강원래 비난?

입력 2010-07-29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MBC

DJ DOC의 7집 앨범 '풍류'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 가운데 아홉 번째 트랙인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늘의 솔로곡 격인 '부치지 못한 편지'는 과거 여자 친구를 빼앗았던 이에 대해 원망이 담겨 있는 곡이다.

'부치지 못한 편지'의 가사에는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해…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노래를 들은 누리꾼들은 "강원래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

이들은 강원래가 지난 3월 MBC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이하늘의 여자친구와 삼각관계였다"고 발언한 것과 연관지으며 주장을 뒷받침 했다.

당시 강원래는 방송에서 "이하늘의 여자친구를 빼앗었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몰랐다. 여자쪽에서 너무 강하게 대시를 했다"며 해명한바 있다.

그는 "여자 친구 집에 갔는데 이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 의아해 하던 차에 누가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며 "이하늘과 김창렬이었다"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그 일 이후 이하늘이 DJ DOC 4집 앨범 수록곡 '모르겠어'에서 클론을 '개장수'라고 표현하며 비꼬았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부치지 못한 편지' 가사 중에서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게 잘 들어봐"라는 내용을 가리키며 강원래를 향한 노래라는 것에 무게를 싣고 있다.

누리꾼들은 "당시 이하늘의 상처가 느껴져 안타깝다" "이런 건 암묵적으로 지켜줬어야 하는 데 방송에서 꺼낸 게 잘못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35,000
    • -1.51%
    • 이더리움
    • 4,417,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63%
    • 리플
    • 2,843
    • -1.86%
    • 솔라나
    • 190,200
    • -2.46%
    • 에이다
    • 532
    • -2.56%
    • 트론
    • 441
    • -3.92%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77%
    • 체인링크
    • 18,340
    • -2.29%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