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약세장 온다..."S&P500 15% 빠질 것"

입력 2010-07-29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에서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BS는 S&P500지수가 향후 10주에 걸쳐 15%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이클 리스너와 마크 뮬러 애널리스트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S&P500지수가 944~1000포인트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S&P500지수가 1000포인트 밑으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7월 증시가 상승할 경우 이를 매도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어닝시즌을 통한 지수상승은 오히려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P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을 공개한 기업의 80%가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주식회사 미국'은 1988년 이후 가장 높은 순익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도 보잉 등 업종 대표기업들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지만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83,000
    • +0.85%
    • 이더리움
    • 3,45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1%
    • 리플
    • 1,994
    • +2.52%
    • 솔라나
    • 146,300
    • +8.53%
    • 에이다
    • 296
    • +1.72%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5%
    • 체인링크
    • 16,300
    • +3.3%
    • 샌드박스
    • 49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