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장희민 교사 군대발언 '파문'

입력 2010-07-26 0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여교사인 EBS 수능강사가 인터넷 수능 강의 도중 군대 비하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EBS는 이런 발언이 담긴 동영상 강의를 지난 3월부터 인터넷에 탑재했으나 네티즌들의 지적으로 문제가 되자 25일 뒤늦게 강의를 삭제했다.

문제 발언이 담긴 강의는 EBS의 '수능특강 언어영역' 서울의 한 사립고 국어교사인 장희민(여·38)씨가 강의 중 남자의 언어 특징에 관한 설명을 하다 "남자는 군대에 가서 죽이는 걸 배워 온다. 죽이는 것을 배우면서 뭘 잘했다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놓으면 그들은 죽이는 걸 배워 온다"며 "그러면서 뭘 지키자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부터 (죽이는 것을) 안 배웠으면 세상은 더 평화롭다"고도 했다.

EBS는 해당 교사 출연을 정지시키고 강의 동영상을 삭제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곽덕훈 EBS 사장은 이날 홈페이지에 직접 사과 글을 올리고 "군대를 다녀온 저로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 당혹스러운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3,000
    • +3.28%
    • 이더리움
    • 3,661,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2.63%
    • 리플
    • 2,025
    • +4.54%
    • 솔라나
    • 156,200
    • +2.49%
    • 에이다
    • 331
    • +5.0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84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0.95%
    • 체인링크
    • 17,290
    • +0.64%
    • 샌드박스
    • 55.29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