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19일 장완수 단독대표 이사에서 장완수, 윤석빈 각자대표이사로 체제로 변겅한다고 공시했다.
윤 신임 대표는 윤영달 회장의 2남 중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故) 윤태현 회장의 손자로,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미와 홍익대 디자인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크라운베이커리 상무를 거쳐 크라운제과 재경·마케팅 담당 상무를 맡아 왔다.
입력 2010-07-19 19:17
크라운제과는 19일 장완수 단독대표 이사에서 장완수, 윤석빈 각자대표이사로 체제로 변겅한다고 공시했다.
윤 신임 대표는 윤영달 회장의 2남 중 장남이자 창업주인 고(故) 윤태현 회장의 손자로,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미와 홍익대 디자인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크라운베이커리 상무를 거쳐 크라운제과 재경·마케팅 담당 상무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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