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부산 지역 VVIP '뮬산' 프리뷰 행사 개최

입력 2010-07-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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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마케팅 강화 차원…시승 및 요트 투어 등 제공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지난 15~16일 이틀 동안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 특설 전시무대를 설치하고 내년도 출시 예정인 벤틀리의 플래그십 모델인 뮬산을 사전에 공개하는 '뮬산 VVIP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리뷰 행사는 부산 및 인근 지역 VVIP 고객들을 개별 초청해 이뤄졌으며 뮬산에 대한 1대1 프리젠테이션 이후 벤틀리 주력 모델 시승회와 요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벤틀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뮬산은 벤틀리의 본사가 위치한 영국 크루 (Crewe) 공장에서 장인들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만드는 벤틀리의 최상위 모델이다. 외관 컬러, 인테리어 컬러 및 재질 등 모든 사양을 원하는대로 선택할 수 있어 세상에서 단 한 대뿐인 나만의 차를 주문할 수 있다.

동시에 강력한 성능도 갖췄다. 벤틀리 전통의 V8 6750cc 엔진이 탑재된 뮬산은 최대 출력 512 마력(4200 rpm), 최대 토크 104kg.m (1750 rp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296km/h에 이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은 5.1초에 불과하다.

국내 판매가격은 5억2700만원(VAT 포함)으로 미리 주문을 받아 내년 중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의 팀 맥킨레이 지사장은 "뮬산 VVIP 프리뷰 행사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지방 VVIP 고객들을 위해 이례적으로 부산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벤틀리는 서울은 물론 지방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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