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남아공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해온 박주영은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주영은 18일 모나코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지인 이탈리아 제노바로 이동해 새 시즌을 대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입력 2010-07-17 14:05

남아공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해 국내에서 휴식을 취해온 박주영은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박주영은 18일 모나코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지인 이탈리아 제노바로 이동해 새 시즌을 대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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