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출장 임박...이달말 팀 라인업 복귀

입력 2010-07-17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이르면 이달 말 팀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매니 악타 감독이 재활 중인 추신수의 출장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악타 감독은 17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추신수는 경기 전에 펼쳐지는 훈련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팀 라인업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 홈페이지는 "수술을 피하는 등 모든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추신수는 이달 말이면 팀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고 이르면 다음 주말이라도 부상자 명단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추신수는 지난 3일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8회초 타구를 잡으려다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7주 진단이 나왔지만 순조롭게 재활이 진행되고 있어 이처럼 복귀 시기가 당겨지게 됐다.

악타 감독은 "추신수는 훌륭하게 몸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며 "지금으로서는 마이너리그 경기에 내려 보낼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15일 별 이상 없이 가벼운 토스 배팅 연습을 잘 마쳤으며 18일에는 타격 훈련 전체를 소화한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때는 선수단과 동행할 계획이다.

한편 추신수는 부상 전까지 타격(0.286)과 홈런(13개), 타점(43개), 출루율(0.390)에서 모두 팀 내 1위를 달려 전반기 클리블랜드 타자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8,000
    • +1.38%
    • 이더리움
    • 3,46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1.58%
    • 리플
    • 2,006
    • +4.42%
    • 솔라나
    • 150,300
    • +11.42%
    • 에이다
    • 296
    • +3.1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13%
    • 체인링크
    • 16,420
    • +4.32%
    • 샌드박스
    • 49.9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