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성수기 일평균 이용객 10만1천명 예상

입력 2010-07-1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위기 이전 수준 회복...8월1일, 8일 가장 붐벼

인천국제공항이 올 여름 성수기 기간 이용 고객이 일평균 10만100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16일 인천공항이 예상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여름 성수기 기간 중 인천공항의 이용객 수는 일평균 10만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동기보다 약 8.0% 증가한 것이다.

또한 경제위기 직전 최대인원을 기록했던 2007년의 약 99.3%까지 올라선 수준이다. 지난 2007년 여름 성수기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한 고객은 일평균 약 1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다음달 1일과 8일에는 공항이용객이 11만명을 넘어서 올 여름 인천공항이 가장 붐비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성수기 기간 중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항공기 출발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출국수속을 마치고 쇼핑과 문화시설을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피크시간대(9~11시, 13~14시, 19~21시)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객들은 서둘러 공항으로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18일간)를 하계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시설과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조 강화, 비상근무체제 구축, 각종 이벤트 개최 등 다각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40,000
    • +0.18%
    • 이더리움
    • 3,077,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1.87%
    • 리플
    • 1,684
    • +0.42%
    • 솔라나
    • 126,500
    • -0.55%
    • 에이다
    • 257
    • -1.15%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210
    • -2.19%
    • 샌드박스
    • 61.5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