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신현준, 안성기, 강수연, 이덕화, 오지호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입력 2010-07-16 07:33

신현준, 안성기, 강수연, 이덕화, 오지호가 1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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