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와이파이 존' 2만7000곳 구축

입력 2010-07-14 1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려

KT가 올해 말까지 전국 2만7000곳에 와이파이(무선랜) 존을 설치하기로 한 계획을 5개월 앞당겨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올초 대규모 와이파이 증설 계획을 발표했을 때 KT가 보유한 '올레 와이파이 존'은 1만3000곳이었지만 6개월 만에 와이파이 존의 수를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이날 표현명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2만7000번째 와이파이 존이 구축된 서울 삼성동의 커피 전문점을 방문해 와이파이 존 스티커를 부착하고 기념 케이크를 전달했다.

KT는 서울 광화문 광장, 코엑스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과 철도역사, 공공장소, 백화점,대형마트, 편의점, 해수욕장 등 편의시설에 와이파이 존을 집중적으로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 주는 단말기 '에그'를 서울 시내 택시 1000대에 공급했다.

표현명 사장은 "와이파이뿐 아니라 와이브로 WCDMA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4,000
    • -0.88%
    • 이더리움
    • 3,45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22%
    • 리플
    • 1,946
    • -3.28%
    • 솔라나
    • 139,900
    • +3.32%
    • 에이다
    • 290
    • -2.03%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03%
    • 체인링크
    • 15,950
    • +0.76%
    • 샌드박스
    • 48.37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