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지휘봉 누가 잡나?

입력 2010-07-14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축구협회가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하고 고심 중이다.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는 14일 "지난주 12-13명의 전·현직 감독들을 후보 리스트에 올렸던 기술위원회가 최근 5명으로 후보자를 좁혔다"며 "최강희(전북), 조광래(경남), 황선홍(부산), 김호곤(울산), 정해성(전 대표팀 수석코치) 등 5명이 최종 후보군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압축한 5명의 후보자는 모두 대표팀 지도자로서 결격 사유가 없다는 평가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지난해 전북을 K-리그 우승팀으로 만들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 시절 대표팀 코치를 지낸 경험이 있다.

조광래 경남 감독은 유망주 발굴 능력이 뛰어나고 팀 조직력을 극대화 시키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호곤 울산 감독은 1980년부터 대표팀 트레이너로 합류해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코치로 활약하는 등 대표팀 지휘에 경험이 많고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한국을 8강에 올린 경력을 가졌다.

감독직을 고사하고 있는 정해성 전 수석코치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당시 코치로 참가했던 경력과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보여준 지도력을 인정받아 후보군에 남겨놨다.

황선홍 부산 감독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경력은 많지 않지만 젊은 감독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후보군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3,000
    • +1.76%
    • 이더리움
    • 3,094,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37%
    • 리플
    • 2,085
    • +2.26%
    • 솔라나
    • 132,600
    • +1.61%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36%
    • 체인링크
    • 13,700
    • +2.62%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