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사, 16년째 임단협 무쟁의 타결(종합)

입력 2010-07-1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역시 쟁의없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합의를 이뤄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로 16년째 임단협을 무쟁의로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2일 전체 조합원 1만6381명을 대상으로 노사가 잠정합의한 올 임단협안을 받아들일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율 95.6%(1만5660명)에 찬성률 66.5%(1만406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노사는 1995년 이후 16년째 무쟁의 임단협 타결을 이어갔다.

노조는 지난 9일 사측과 벌인 10번째 임단협에서 회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안에 합의하고, 이날 찬반 총투표를 하기로 했다.

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안은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급 7만1050원(4%) 인상, 격려금 통상이금의 150%+250만원, 1인당 우리사주 평균 26주 배정, 사내복지 기금 1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20억원 지원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4,000
    • +1.5%
    • 이더리움
    • 2,632,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97%
    • 리플
    • 1,740
    • +1.52%
    • 솔라나
    • 111,100
    • +5.91%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70
    • +0.67%
    • 샌드박스
    • 92.28
    • +2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