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2일 지난 6월 공모한 3억2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발생한 미청약분 전량을 최대주주인 효성에 전량 3자배정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0-07-12 11:29
진흥기업은 12일 지난 6월 공모한 3억20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발생한 미청약분 전량을 최대주주인 효성에 전량 3자배정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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