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진행을 맡았던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약 1년 간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두 사람에 이어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오는 18일 방송부터 설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입력 2010-07-11 23:39

남성 그룹 2PM의 멤버 택연과 우영이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함께 진행을 맡았던 '인기가요'에서 하차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약 1년 간 SBS '인기가요'를 진행해온 택연과 우영은 11일 방송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두 사람에 이어 2AM의 조권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오는 18일 방송부터 설리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