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관련 정책을 수행해온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종합무역투자지원기관인 한국무역보험공사로 7일 확대 출범한다.
공사관계자는 “그 동안 수입을 관장하는 정부 기관이 없었다” “균형적인 무역발전을 위해 수출보험공사로 재출범하게 됐다” 고 공사가 확장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공사는 출범에 맞춰 ▲ 수입거래(원자재ㆍ중요물자) 지원을 위한 수입보험제도 도입 ▲ 대형 해외프로젝트(원전ㆍ고속철)투자 확대 ▲ 녹색산업 강화위한 성장사업부 신설▲ 중소기업사업부를 중소․중견기업사업부로 확대 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 출범식은 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한국무역보험공사 9층 대강당서 개최되며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한국무역보험공사 유창무 사장,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조환익 사장,사공일 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최장관은 “강화된 기능과 위상에 걸맞게 무역보험공사가 앞으로 새로운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행사장에서 공사 명칭을 K-sure로 통일한 것을 알리고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기업 로고)를 공개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