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세종시 수정안 "내가 가는 길이 이정표 될 것"

입력 2010-06-29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9일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표를 던지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눈 쌓인 들판을 지날 때는 어지럽게 걷지 마라. 오늘 내가 가는 이 길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지니"라는 서산대사 선시를 인용하며 수정안에 반대표를 던지라고 시사했다. 이는 민주당 의원들이 표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란 의미로도 해석된다.

그는 이에 앞서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6.2 지방선거에서 이미 국민은 결정했고 국토해양위에서도 부결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수정안에 찬성하는 친이계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너무 강압적으로 한나라당 의원들을 몰아붙여 반발의식이 있고 당원들도 국민의 심판을 받았는데도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정상적 판단을 하시는 것 같다"며 이탈표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2,000
    • +0.26%
    • 이더리움
    • 3,03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93,700
    • +3.33%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9,100
    • -0.69%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9
    • -4.1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26%
    • 체인링크
    • 15,530
    • +4.09%
    • 샌드박스
    • 62.63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