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현역 복무중인 이동욱(왼쪽)과 이준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국방부가 주최하는 6·25동란 60주년 기념사진전 '경계에서'를 찾은 관람객들의 특별 해설자로 나서고 있다.
입력 2010-06-27 21:11

현역 복무중인 이동욱(왼쪽)과 이준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국방부가 주최하는 6·25동란 60주년 기념사진전 '경계에서'를 찾은 관람객들의 특별 해설자로 나서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