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캐이블채널 tvN의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는 탤런트 김정민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0-06-25 15:28

캐이블채널 tvN의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DM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는 탤런트 김정민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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