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유산… 고난의 과거사 공개

입력 2010-06-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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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탤런트 김애란이 힘들었던 과거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김애란은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

오빠의 친구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김애란은 "2년 전 아이를 가졌지만 잘 못해 유산했다"며 "아쉽긴 하지만 나도 나이가 있으니 아이가 생기면 갖겠다"고 밝혔다.

김애란은 "5년쯤 됐는데 그때는 아이를 갖고 싶었다"며 "예비 엄마로서 준비를 하고 싶어서 요가 자격증을 땄다. 맛있는 것도 해주고 싶어서 한식 자격증도 땄다"고 전했다.

또한 김애란은 "중학교 1학년 때 어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이후 살림을 도맡았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애란은 지난 13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태연희로 열연을 펼쳐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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