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김애란 "어릴 적 모친 위암으로 잃어"

입력 2010-06-2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3일 종영된 KBS 2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이하 수삼)'로 무명배우의 꼬리표를 뗀 김애란이 어머니를 잃은 슬픈 사연을 털어놨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사랑과 전쟁'을 통해 문영남 작가의 눈에 들어 '수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애란은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김애란은 "한창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울면서 쌀을 씻었던 기억이 남아있다"며 "하지만 성실하게 생활하면서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KBS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애란은 14년차 베테랑 배우이지만 몇몇 드라마에 출연해 몇 마디의 대사가 전부였다. 하지만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인기드라마 '수삼'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주목받으며 무명시절의 서러움을 떨쳐버리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트럼프 “美·이란 잠정 합의 14일 서명…호르무즈해협 전면 개방”
  • 현물은 던지고 레버리지는 사고팔고…외국인 반도체 투자 '두 얼굴'
  • 반도체 훈풍에 초과세수 15조 전망⋯정부, '미래 투자' 새판 짠다
  • 주식ㆍ채권 처분한 3.7조원, 주택시장으로⋯강남 3구 집중
  • 최태원 회장 "전속력으로 AX"…SK,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 ‘출근길 거리 응원’ 월드컵 특수에...편의점 역대급 매출 ‘즐거운 비명’
  • 삼성전기 “AI 시대 MLCC 한계 보완”…실리콘 캐패시터 시장 정조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75,000
    • -0.7%
    • 이더리움
    • 2,513,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3.83%
    • 리플
    • 1,710
    • -1.1%
    • 솔라나
    • 102,000
    • -0.87%
    • 에이다
    • 250
    • -3.85%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75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0.28%
    • 체인링크
    • 11,830
    • -1.91%
    • 샌드박스
    • 77.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