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쓰레기 자원 재활용 사업 확대

입력 2010-06-22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하반기 2차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시행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사용하도록 하는 자원순환형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이 확대된다.

지식경제부는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단계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2010년 6월~2014년 12월)에는 울산, 경기, 충북, 경북, 전남, 부산, 대구, 전북 등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지경부는 8개 지자체별 거점산업단지(Hub)에 3~4개 부속단지(Sub)를 연계키로 결정하고, 당초 5개 산업단지를 38개단지(거점단지 8개, 부속단지 3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록 유도하는 자원순환형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서는 울산, 포항, 여수, 반월, 청주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84개 기업간 자원순환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경제적 효과는 연간 703억 원, 이산화탄소 저감 25만 톤(연간), 민간투자 740억 원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안현호 지경부 1차관은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 원리를 산업에 응용한 생태산업단지의 공생 모델은 환경보호가 기업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녹색성장의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라며 "2단계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형 녹색산업단지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04,000
    • -1.44%
    • 이더리움
    • 2,497,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0.54%
    • 리플
    • 1,647
    • -1.14%
    • 솔라나
    • 105,300
    • -0.09%
    • 에이다
    • 228
    • -0.44%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40
    • -1.59%
    • 체인링크
    • 11,410
    • -1.13%
    • 샌드박스
    • 76.18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