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위안화 절상+유럽 위기 일부 해소...1185.10원(17.50원↓)

입력 2010-06-21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위안화 절상 효과 기대감과 유럽 재정 위기가 완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에 1180원 대로 내려 왔다. 지난 5월 20일 이후 최저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17.50원 내린 11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4.60원 내린 1188.0원으로 출발했으며 27.50원 내린 1175.10원을 저점으로 낙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지난 주말 중국이 변동관리 환율제 복귀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해 위안화 절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원화 강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 절상에 따른 아시아 통화의 동반 강세 우려로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위안화 절상 효과가 장기적인 효과를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내수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경제성장 일환으로 큰 폭의 위안화 절상을 용인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주 말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유럽 국가들의 진화 노력으로 다소 수그러들면서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또 그리스를 방문한 국제통화기금(IMF),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유럽중앙은행(ECB) 대표단이 그리스의 긴축 조치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이 35억 유로의 국채발행을 성공한 점도 금융 시장의 안정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1,000
    • -2.13%
    • 이더리움
    • 3,03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3.52%
    • 리플
    • 1,684
    • -0.41%
    • 솔라나
    • 124,200
    • -3.2%
    • 에이다
    • 253
    • -2.69%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40
    • -2.54%
    • 샌드박스
    • 59
    • -5.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