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3곳 횡령혐의 압수수색

입력 2010-06-16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진경준 부장검사)는 회계장부를 조작해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코스닥 기업 A사와 관계사 2곳 등 3개 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A사의 전 경영진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관계사 계좌로 이체한 것처럼 회계장부에 거짓 기재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A사 본사 등 사무실 3곳에서 각종 회계 및 전산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유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A사는 전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 4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부도처리됐다.

검찰은 A사 외에도 회계조작 의혹이 있는 코스닥 기업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0,000
    • +0.17%
    • 이더리움
    • 3,453,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2.96%
    • 리플
    • 1,966
    • -0.3%
    • 솔라나
    • 147,300
    • +3.44%
    • 에이다
    • 291
    • -1.36%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6,180
    • -0.31%
    • 샌드박스
    • 50.65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