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유니버셜 LTC 종신보험 출시

입력 2010-06-15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은 15일 사망보장에 LTC(Long Term Care) 보장까지 결합한 '수호천사 유니버셜 LTC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수호천사 유니버셜 LTC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기본 성격인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LTC 발생으로 인한 막대한 간병자금까지 보장할 수 있다.

보험 가입 후 LTC 발생 전까지는 일반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같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해준다.

하지만 LTC가 발생할 경우 간병보험금(발생 시점 기본보험금)의 10%를 최대 10회까지 간병자금으로 지급한다. 만약 LTC 발생 후 사망하게 되면 이미 지급된 간병자금을 제외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보장해주며, 간병보험금의 50%는 항상 최저 보증해준다.

예를 들어 보험금액 1억원으로 가입한 이후 LTC가 발생하면 매년 약 1000만원(간병보험금 X 10%)의 간병자금을 최대 1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간병자금을 1000만원씩 10회 모두 지급받았을 경우라도 사망 시점에는 약 5000만원(간병보험금X50%)을 최저 보증받을 수 있다.

암진단비특약, 동양실손의료비특약 등 총 19종의 선택특약과 7종의 제도성 특약을 통해 다양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LTC 전용 특약인 'LTC 보장특약'과 'LTC 연금보장특약'으로 LTC 보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LTC보장특약'은 90세 이전에 LTC로 진단확정 받았을 경우 1000만원을 일시에 보장해준다. 'LTC 연금보장특약'은 LTC 발생 후 매년 진단 확정일에 생존할 경우 500만원의 간병자금을 최대 10회까지 보장해 준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 이상 장해 또는 LTC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모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만 15세~65세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향후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LTC 보장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다양한 LTC 특화 상품으로 소비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6,000
    • -0.01%
    • 이더리움
    • 3,46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48%
    • 리플
    • 1,964
    • -0.56%
    • 솔라나
    • 146,300
    • +1.6%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91%
    • 체인링크
    • 16,290
    • +0.06%
    • 샌드박스
    • 50.88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