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두번째 골 기쁨 식지 않아..승리의 함성 계속 울려퍼져

입력 2010-06-12 2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리랑~ 아리랑~" "대한민국"

박지성이 두번째 골을 넣은지 25분이 훌쩍 지났지만 서울광장은 여전히 붉은 물결이 일고 있다.

첫번째 골이 터졌을 때는 금새 차분해졌던 반면 두번째 골 이후는 시민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뻐하고 있다.

"우~~~~"

주심이 석연찮은 판정을 할때나 그리스 수비수가 거친 플레이를 할 때는 한 목소리로 질책하기도 하며 응원열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재우(송파구ㆍ30)씨는 "주심과 부심 모두 편파적 심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대표팀이 굳건히 잘 해내고 있어 통쾌하다"며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다.

이정혜(잠원ㆍ27)씨는 "질 것같아 서울 광장에 나오지 않으려 했었다"며 "승리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응원도구를 흔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2,000
    • -0.52%
    • 이더리움
    • 3,47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5.3%
    • 리플
    • 1,971
    • -2.23%
    • 솔라나
    • 146,100
    • -0.75%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89%
    • 체인링크
    • 16,280
    • -0.49%
    • 샌드박스
    • 51.66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