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아공 파레이라 감독, 월드컵 최다출전

입력 2010-06-11 2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개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브라질 출신의 명장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파레이라(67) 감독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6회) 사령탑의 영광을 차지했다.

파레이라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에서 치러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파레이라 감독은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때 쿠웨이트 대표팀을 맡은 이후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이끌면서 본격적인 월드컵 전문 사령탑의 이미지를 굳혔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어 명장의 반열에 오른 파레이라 감독은 1998년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맡았고, 2006년 독일월드컵 때는 브라질을 이끌었다.

2006년 독일월드컵 때까지 보라 밀루티노비치(세르비아) 감독과 월드컵 대표팀 통산 5회 지휘로 동률을 이뤘던 파레이라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끌고 개막전을 치르면서 '역대 최다 월드컵 사령탑'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해 5100선 붕괴…증시 역대 최대 하락률[메가 검은 수요일]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이스라엘,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중동 충돌 격화 속 호르무즈 긴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78,000
    • +0.88%
    • 이더리움
    • 2,90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62%
    • 리플
    • 1,990
    • -0.05%
    • 솔라나
    • 125,600
    • +0.16%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
    • 체인링크
    • 12,850
    • +0%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