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다함, "무단이탈 한장희 무섭다" 심경고백

입력 2010-06-0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다함 미니홈피

여성 2인조 그룹 폭시의 멤버 다함이 한 장희의 팀 무단이탈과 관련해 현재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함은 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긴건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한장희를) 친동생처럼 아낀 나한테 아무런 이유 없이 왜 나한테까지 이래야했는지. 서로 비밀까지 털어놓고 진심으로 믿었는데…"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함은 함께 커피시며 나눈 대화, 병문안 와줬던 기억 등 한장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정말 내 진심으로 얘기하구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한순간 물거품처럼 없어진 게 너무 나한테 큰 충격이다"고 현재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정말 요새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니가 조금이라도 암시를 줬더라면 뭔가 얘기를 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지 괴롭진 않을 텐데"라며 괴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다함은 "참 어이없고 어쩌면 참 니가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더라"면서 "이 글을 본다면 당장이라도 나한테만은 연락해서 사실을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한장희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1,000
    • -0.35%
    • 이더리움
    • 3,448,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7%
    • 리플
    • 2,102
    • -1.22%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97%
    • 체인링크
    • 13,860
    • -1.4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