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다함, "무단이탈 한장희 무섭다" 심경고백

입력 2010-06-09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다함 미니홈피

여성 2인조 그룹 폭시의 멤버 다함이 한 장희의 팀 무단이탈과 관련해 현재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함은 9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 왜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긴건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한장희를) 친동생처럼 아낀 나한테 아무런 이유 없이 왜 나한테까지 이래야했는지. 서로 비밀까지 털어놓고 진심으로 믿었는데…"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함은 함께 커피시며 나눈 대화, 병문안 와줬던 기억 등 한장희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정말 내 진심으로 얘기하구 우리가 보낸 시간들이 한순간 물거품처럼 없어진 게 너무 나한테 큰 충격이다"고 현재의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는 "정말 요새 너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니가 조금이라도 암시를 줬더라면 뭔가 얘기를 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지 괴롭진 않을 텐데"라며 괴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다함은 "참 어이없고 어쩌면 참 니가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더라"면서 "이 글을 본다면 당장이라도 나한테만은 연락해서 사실을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한장희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2.09%
    • 이더리움
    • 2,61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
    • 리플
    • 1,737
    • +2.48%
    • 솔라나
    • 108,100
    • +5.0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95%
    • 샌드박스
    • 85.91
    • +1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