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최대 연 16.0% ELS 판매

입력 2010-06-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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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10일까지 최대 연 16.0% ELS 상품을 판매한다.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현대차와 하이닉스의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1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매 6개월 중간 평가일에 현대차와 하이닉스 두 종목의 주가가 기준가격 (2010년 6월10일)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6.0%의 수익율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은 기준주가 대비 최초 6개월과 12개월은 90%, 18개월과 24개월은 85%, 30개월은 80%, 36개월은 60%다.

3년 만기로 조기 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 대비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6.0%의 기본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 시 한 종목이라도 4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 시 주가 하락율이 ELS의 상환수익율이 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모집단위는 10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 단위로 가이 가능하다.

하나대투증권은 기초자산이 각각 코스피200+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HSCEI)와 코스피200 으로 하는 ELS도 10일까지 모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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