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유상무 배신으로 개콘 출연을..."

입력 2010-06-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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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세윤 뮤비 캡쳐

유세윤이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윤형빈의 조금 더 불편한 인터뷰'에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했다.

유세윤은 '개그콘서트'를 쉬고 있는 이유를 묻는 윤형빈의 질문에 "아이디어의 고갈이 첫번째 이유다. 또 내부적인 사정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유세윤은 "세번째는 유상무의 배신이 KBS에 큰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또 최근 그룹 UV '쿨하지 못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세윤은 돈을 얼만큼 벌었냐는 질문에 "즐기다가 집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세윤은 속도위반 결혼과 관련 "7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아이가 늦게 생긴 것이다"며 "가족 위해 살아야하니까 목표가 생겼다. 여유도 생겼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유세윤은 "어르신, 저 방송하고 있어요. 방송 잘하고 있고 돈 많이 벌어갈테니 건강하세요"라고 연상의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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