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14호 홈런 쏘아 올려

입력 2010-06-06 0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균(28.지바 롯데)이 3경기 만에 또다시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태균은 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에서 9회초 2점 홈런을 때렸다.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태균은 4-7로 뒤진 9회초 2사 1루에서 주니치 마무리 투수 이와세 히토키의 낮은 직구(시속 138㎞)를 퍼 올려 좌측 펜스를 넘겨 140m짜리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홈런으로 6-7까지 따라붙었으나 다음 타자인 아오노 다케시가 삼진으로 아웃되면서 역전에는 실패했다.

김태균은 1회 바깥쪽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지만 1-1로 맞서던 3회 1사 만루에서 주니치 선발 나카타 겐이치의 낮은 직구(시속 148㎞)를 때려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냈다.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면서 김태균은 타점을 올렸다.

5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태균은 3-6으로 뒤진 7회 2사 2루에서 바뀐 투수 아사오 다쿠야에게서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2루 주자 이구치 다다히토를 홈에 불러들였다.

이날 4개의 타점을 수확한 김태균은 올 시즌 타점 55개로 퍼시픽 리그 타점 1위를 지켰다. 4타수 2안타를 때려 타율은 0.293에서 0.297로 올라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50,000
    • +1.27%
    • 이더리움
    • 2,58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1.25%
    • 리플
    • 1,725
    • +0.29%
    • 솔라나
    • 106,100
    • +1.53%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2
    • -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0.34%
    • 체인링크
    • 11,930
    • +0.17%
    • 샌드박스
    • 84.14
    • +8.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