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의 경호원은 훌리건?

입력 2010-06-03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사진=아르헨티나 축구협회)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국 축구 훌리건의 명단을 남아공 정부에 제공했다고 3일 AFP통신이 보도했다.

아니발 페르난데스 수석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축구 경기장 폭력 사태에 연루된 적이 있는 훌리건 800명의 명단을 남아공 경찰 당국에 넘겨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훌리건 30명가량이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같은 비행기로 남아공에 도착했고 여행경비도 공식적으로 지원받았다는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페르난데스 장관은 "훌리건들이 남아공 월드컵을 보러 간 것과 정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모든 아르헨티나 국민은 자기 의지대로 여행할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는 훌리건의 주동자 중 한 명이 지난해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계약을 맺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경호원으로 일했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축구 훌리건은 난동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일부는 공식 서포터를 통해 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조직적인 행동으로 악명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0,000
    • +5.34%
    • 이더리움
    • 3,097,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07%
    • 리플
    • 2,074
    • +3.34%
    • 솔라나
    • 131,300
    • +2.34%
    • 에이다
    • 401
    • +3.35%
    • 트론
    • 418
    • +1.7%
    • 스텔라루멘
    • 231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3%
    • 체인링크
    • 13,570
    • +4.55%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