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서울 票心 한명숙 굳어지나

입력 2010-06-03 0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장 개표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당선권에 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두 후보의 포인트는 3일 1시경부터 0.5~0.7% 차이를 유지하고 있으나 개표율이 증가함에 따라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오전 2시40분 현재 개표율이 50.8%를 나타내면서 한 후보가 105만6542표(47.4%)를 얻어 104만5723표(46.9%)를 획득한 오 후보를 1만819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한 후보는 3일 자정 민주당 당사에서 “변화를 원하는 민심이 거세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당선을 예감했다.

반면 오 후보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오 후보는 3일 오전 1시 선거캠프에서 “지금 기초 단체장 선거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다”고 털어놨다. 당시 오 후보는 한 후보에게 0.4% 포인트 뒤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의 열지 않은 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오 후보 측도 당선 가능성을 내려놓지 않고 있다. 오 후보 선거대책위 이종현 언론특보는 아직 포기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는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며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4,000
    • -0.74%
    • 이더리움
    • 3,413,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1.15%
    • 리플
    • 1,984
    • -3.74%
    • 솔라나
    • 134,400
    • -3.03%
    • 에이다
    • 292
    • -4.58%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6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40
    • -2.24%
    • 샌드박스
    • 48.45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