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5, 5월 6684대 판매 7.8%↑ 'K5 영향없네'

입력 2010-06-01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2만2454대 판매 전년대비 45.9% 증가...수출 133.3% 급증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SM5의 5월 판매가 전월대비 7.8% 증가해 당초 우려했던 같은 중형 신차인 기아차의 K5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르노삼성이 발표한 5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뉴 SM는 6684대를 판매해 전월 6196대 대비 7.8% 증가했다.

르노삼성 그렉 필립스 부사장은 "내수시장에서 뉴 SM5가 고객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중형차 부문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며 "이러한 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금도 뉴 SM5를 계약하면 평균 2~3개월 정도 기다려야할 상황이다.

반면 뉴 SM3는 4298대 판매해 전월 5595대 대비 23.1% 감소해 신차효과가 반감됐다.

이에 르노삼성 관계자는 "뉴 SM3의 내수판매 감소는 지난달 중동지역으로 400여대 수출한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5월 내수에서 1만3503대, 수출에서 8951대를 판매해 총 2만2454대를 판매해 전년대비 45.9% 증가했다. 전월대비해서는 6.4% 감소했다.

특히 수출에 있어서는 전년 대비 133.3%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수출실적은 중동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M5(기존 모델, 수출명 사프란)와 QM5(수출명 꼴레오스)의 선전과 뉴 SM3의 본격적인 수출 개시로 인해 전년대비 133.3% 늘어난 8951대를 판매해 르노삼성이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향후 르노삼성은 뉴 SM3의 본격적인 수출과 유럽,중동 에서의 SM5, QM5의 인기를 고려 했을 때 꾸준한 수출물량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5,000
    • +4.32%
    • 이더리움
    • 2,745,000
    • +9.58%
    • 비트코인 캐시
    • 336,900
    • +12.53%
    • 리플
    • 1,924
    • +12.65%
    • 솔라나
    • 113,500
    • +11.82%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329
    • +19.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41
    • +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