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 부인, 눈물로 남편 위로

입력 2010-06-01 0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곽태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불과 열흘여 앞둔 지난달 30일 벨라루스전에서 부상을 당해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음날 오전 곽태휘의 부인 강수연씨는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강씨는 벨라루시전 뒤 밤새 안절부절 못했다. 부상 직후 남편의 에이전트인 김양희 사장과 전화 통화에서 강씨는 남편이 걱정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후 부상 상태가 심각하다는 연락을 받은 후 강씨는 김 사장의 위로에 "나는 괜찮은데 남편이 상처를 안 받으면 좋겠다"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곽태휘의 부상 소식에 그의 친한 지인들도 안타까운 반응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함께 경기를 뛴 이청용은 "패배보다도 태휘 형의 부상이 가장 안타까웠다. 스페인과 마지막 평가전에서는 부상자가 없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1,000
    • +0.33%
    • 이더리움
    • 3,4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124
    • -0.38%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2%
    • 체인링크
    • 13,930
    • -0.21%
    • 샌드박스
    • 124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