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신청곡 '어머나'에 씁쓸

입력 2010-05-31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노홍철(왼쪽)과 가수 장윤정(사진=뉴시스)

방송인 노홍철은 지난 23일 MBC FM 4U '노홍철의 친한친구' 진행 도중 한 청취자가 옛 여자 친구인 가수 장윤정의 '어머나'를 신청곡으로 꼽아 이별의 상처를 되새겨야했다.

이 청취자는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다. 그런데 이거 말하면 안 되는데…"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 '어머나'를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때 노홍철이 웃음을 짓자 청취자는 "미안하다. 그냥 이효리의 신곡을 틀어 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저도 좋아하는 노래니까 괜찮다"며 "틀어드리겠다. 어머니가 열심히 일하니깐 힘이 돼 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라디오 방송진행을 계속했다.

한편 노홍철은 작년 5월 장윤정과 연인 사이임을 밝혔으나 올 3월 결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0,000
    • +0.09%
    • 이더리움
    • 3,46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1.34%
    • 리플
    • 1,969
    • -0.4%
    • 솔라나
    • 146,700
    • +1.8%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270
    • +0.18%
    • 샌드박스
    • 50.93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