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펼쳐진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애국가가 느리게 흘러나와 연주가 끝나기 전 박수를 치는 웃지 못 할 광경이 펼쳐졌다.
입력 2010-05-30 22:10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펼쳐진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애국가가 느리게 흘러나와 연주가 끝나기 전 박수를 치는 웃지 못 할 광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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