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윤소이, 티맥스 뮤비서 키스

입력 2010-05-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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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저 영상 캡처

배우 오지호와 윤소이가 티맥스(T-MAX) 정규 1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연인으로 등장한 데 이어 키스신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28일 곰TV를 통해 독점 공개된 티맥스 정규 1집 '해줄 수 있는 말' 뮤직비디오에서 여배우와 평범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연기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오지호와 윤소이는 각각 15년 만에 귀국한 여행 저널리스트와 톱 여배우 역을 맡아 환상적인 연인 호흡을 펼쳤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즐기는 여행가 앞에 느닷없이 수많은 대중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도망쳐 나온 여배우가 등장하고 두 사람은 캠핑카를 탄 채 갑작스런 여행을 떠난다.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지만 여배우는 대중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상황. 둘은 아름다운 키스를 나누며 기약 없는 이별한다.

티맥스의 소속사 플래닛 905측은 "오지호는 티맥스의 '해줄 수 있는 말' 노래를 듣고서는 한 번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노래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며 "특히 오지호와 윤소이는 첫 연인 호흡을 맞추는 상황에서도 노래에 대한 감성을 연기로 고스란히 전달해 완벽한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멤버인 신민철, 김준과 더불어 신예 주찬양과 박한비가 합류해 4인조로 재탄생된 티맥스는 다음달 초 정규 1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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