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로 우리기업과 상품 이미지 향상"

입력 2010-05-27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협, 한국기업상품 이미지 설문조사

2010 중국 상하이엑스포에 한국기업연합관 참가가 한국기업과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중국내수시장 진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26일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의 중국인 관람객(응답자 4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기업 및 상품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응답자의 96.2%가 기업연합관 관람 후 한국기업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미지도 종전보다 훨씬 좋아졌으며 응답자의 85%는 한국제품에 대한 구매 호감도가 증가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STXㆍ효성ㆍ포스코 등 소비재와 거리가 먼 조선업ㆍ청정에너지 기업ㆍ중간재 생산기업 등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삼성ㆍLGㆍ롯데 등 첨단 IT기업과 유통제조업의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95.3%가 한국의 상하이엑스포 참여는 향후 양국간 관계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혀 엑스포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한국기업연합관이 한중 우호 증진 및 경제협력에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됐다.

무역협회는 “설문응답자중 향후 중국의 소비주체로 부상할 ‘빠링호우 세대’(80년 이후에 출생한 세대)가 40.2%를 차지하고 있어 한국기업과 상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및 구매호감도 증가는 중국내수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실질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제품의 구매사유에 대해서는 높은 품질ㆍ브랜드파워 등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가격경쟁력ㆍ디자인ㆍ애프터서비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제품에 대한 구매 선호도는 가전ㆍ핸드폰ㆍ컴퓨터ㆍ의류/액서서리/패션용품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2,000
    • +3.49%
    • 이더리움
    • 3,484,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12.43%
    • 리플
    • 1,848
    • +3.41%
    • 솔라나
    • 148,100
    • +7.47%
    • 에이다
    • 299
    • +8.73%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9%
    • 체인링크
    • 16,440
    • +6.55%
    • 샌드박스
    • 51.1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