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교수는 오스템과의“차세대 자동차 시트용 리클라이너 개발”공동연구를 통해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와 향후 자동차 시트용 리클라이너 부문의 경비절감 및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우수상은 서울대 이지우 교수(약학과)와 전남대 조성용 교수(환경공학과), (주)오스템ㆍ(주)디지탈바이오텍 및 (주)파루는 각각‘기업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입력 2010-05-25 06:58

김 교수는 오스템과의“차세대 자동차 시트용 리클라이너 개발”공동연구를 통해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와 향후 자동차 시트용 리클라이너 부문의 경비절감 및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우수상은 서울대 이지우 교수(약학과)와 전남대 조성용 교수(환경공학과), (주)오스템ㆍ(주)디지탈바이오텍 및 (주)파루는 각각‘기업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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