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이 대통령 北에 단호하게 대처"

입력 2010-05-24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혼게이자이 신문을 비롯한 일본 주요 언론들은 24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을 속보로 타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에서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북한 어뢰의 폭발이라는 조사 결과에 근거해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하게 도처해 나가겠다”며 “이 사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한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사죄와 관계자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더 이상의 협력과 교류는 무의미한 일”이라며 “북한 선박이 한국 해역의 어떠한 해상 교통로도 이용할 수 없으며 남북간 교역과 교류도 중단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다만 개성공업단지의 협력사업과 인도 지원은 그 특수성을 감안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언론들은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담화 내용을 전달하고 북한의 향후 대응에 주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25,000
    • +0.7%
    • 이더리움
    • 2,65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800
    • +0.8%
    • 리플
    • 1,526
    • -0.46%
    • 솔라나
    • 104,800
    • +0.48%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50
    • -1.44%
    • 샌드박스
    • 59.5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