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탕''탕''탕' 맹타로 팀 승리 이끌어

입력 2010-05-24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타수 3안타 2득점 기록해

▲사진=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안타를 터뜨리는 맹활약으로 물오른 타격 감각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3안타 2득점 볼넷1개를 기록했다.

타율도 3할대(0.308)에 재진입했다.

추신수는 이날 0-2로 뒤진 1회말 무사 1루에서 신시내티 선발 호머 베일리의 높은 직구(시속 151㎞)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며 경기를 기분좋게 출발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3회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역시 베일리의 높은 직구를 노려쳐 이번에는 좌익수 쪽으로 빠지는 3루타를 때려냈다.

추신수의 활약은 계속됐다. 3-3 동점이던 6회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대니얼 레이 에레라의 슬라이더(시속 122㎞)가 가운데로 몰리자 가볍게 잡아당겨 우익수 방향으로 흐르는 안타를 빚어냈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의 활약속에 신시내티에 4-3으로 승리하며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9%
    • 이더리움
    • 2,61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7
    • +0.7%
    • 솔라나
    • 108,200
    • +3.3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1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1.26%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95
    • +2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