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서 盧 전 대통령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입력 2010-05-22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다음노사모(노랑개비)와 노사모, 시민광장 등 시민ㆍ사회단체로 구성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시민추모 모임'은 이날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후 2시부터 조문을 받았다.

시민들은 고인의 사진 앞에 분향ㆍ헌화하고서 주변에 전시된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을 둘러보며 넋을 달랬다.

시민들은 대한문 옆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100m 넘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며 분향했고, 분향소 옆에는 추모의 글을 적은 노란 천 수백 개가 내걸렸다.

이날 오후 7시까지 모두 3천500여명이 조문을 했으며, 시민모임은 23일 밤 11시까지 조문객을 받을 계획이다.

추모제를 준비한 단체 회원과 시민 수십 명은 두 조로 나눠 오후 2시부터 `민주 올레' 행사를 가졌다.

시민모임은 23일 0시 대한문 앞에서 기제사를 지내고서 오후 1시에는 추모문을 낭독하고 종교별로 추모의식을 할 계획이다.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강산에와 `노래를 찾는 사람들', `피아(Pia)' 등이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의 시민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5,000
    • -1.4%
    • 이더리움
    • 2,379,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290,500
    • -3.3%
    • 리플
    • 1,585
    • -1.49%
    • 솔라나
    • 108,400
    • -1%
    • 에이다
    • 217
    • -2.69%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
    • -3.33%
    • 체인링크
    • 10,990
    • -1.88%
    • 샌드박스
    • 7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