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는 20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10필지 및 지상건물을 89억5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장이전에 따른 유휴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0-05-20 15:08
한국내화는 20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10필지 및 지상건물을 89억5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장이전에 따른 유휴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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