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매각 6월 중 재개

입력 2010-05-19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6월중 재개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지분이 산업은행 주도의 사모투자펀드(PEF)로 매각되는 시점에 맞춰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재한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19일 "다음달 현대건설 매각작업을 시작한다"며 "6월 중 매각주간사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보통 작업이 6~7개월 걸리므로 내년 초에 주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대표인 외환은행은 최근 6월 중 매각재개 여부를 제안하는 정책공사에 보냈으며 공사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유 사장은 건설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주가와 시장상황, 잠재적 인수후보자의 상황 등이 모두 적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유 사장은 "대우건설이 잘 안되더라도 6월 중엔 매각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룹 등이 매각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어 매각작업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정책금융공사는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0,000
    • +1.24%
    • 이더리움
    • 3,4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
    • 리플
    • 1,973
    • +1.49%
    • 솔라나
    • 148,500
    • +6%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1
    • +1.73%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32%
    • 체인링크
    • 16,390
    • +2.37%
    • 샌드박스
    • 50.58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