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올 해 경영실적 호전될 것”

입력 2010-05-17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비에이치가 1분기로는 사상 최대 매출 207억원을 기록하면서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비에이치는 지난 1/4분기에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15억원, 순이익 1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1.2%, 12.8%, 74.7% 증가한 것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비에이치가 비수기에도 이 같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전반적으로 올 들어 FPCB 업황이 좋아져 휴대폰용 FPCB와 TV용FPCB 공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비에이치가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1분기 실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데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비에이치는 신사업부문인 세라믹부품 분야에서 반도체장비용 히터모듈 부품 양산에 들어갔고 터치스크린 모듈분야에서도 6월 중 프로토타입 제품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어서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비에이치 대표 이경환 회장은 “매출확대와 원가절감이 동시에 가능한 사업구조가 정착돼 실적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터치스크린, 세라믹부품 등 신규 사업에서도 가시적 성과가 기대돼 2010년도 경영실적은 더욱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6,000
    • +2.06%
    • 이더리움
    • 3,48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4.04%
    • 리플
    • 2,029
    • +5.95%
    • 솔라나
    • 149,300
    • +11.92%
    • 에이다
    • 298
    • +5.3%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38%
    • 체인링크
    • 16,390
    • +5%
    • 샌드박스
    • 49.23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